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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I 포커스] '프리즘스택(PrismStack)'에 담긴 각형 배터리의 핵심 경쟁력은!

2026.03.23

삼성SDI가 지난 3월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각형 배터리의 새로운 명칭인 '프리즘스택(PrismStack)'을 공개했다. '프리즘스택'에는 안전성과 성능을 아우르는 삼성SDI의 각형 배터리 핵심 기술이 집약돼 있다. 지금부터 '프리즘스택'에 담긴 삼성SDI 각형 배터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살펴본다.


SAMSUNG SDI at InterBattery 2026_03 [인터배터리 2026에 공개된 삼성SDI 각형 배터리의 새로운 명칭 '프리즘스택(PrismStack)']


삼성SDI는 1998년 첫 번째 각형 배터리 특허를 출원한 이후 각형 배터리 설계와 제조 공법 전반에 걸쳐 기술 노하우와 지적재산권을 축적해 왔다. 2025년 말 기준 미국 내 삼성SDI의 각형 배터리 관련 특허가 총 1,200여건에 달하는 등 각형 배터리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이어가고 있다. 


삼성SDI 각형 배터리의 첫 번째 경쟁력은 견고한 알루미늄 케이스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을 바탕으로 각형 배터리는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다.


금속 케이스는 물리적 장벽 역할을 수행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셀 내부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전해질 누출이나 내부 단락 발생을 방지한다. 배터리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 관리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는다. 열전도도가 높은 알루미늄 소재의 특성과 각형 구조로 인해 냉각판과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 열 방출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스 방출구(Vent) 설계와 열전파 방지 기술(No TP)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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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각형 배터리의 안전성과 내구성]


각형 배터리의 두 번째 경쟁력은 바로 스택(Stack) 설계 구조에 있다. 삼성SDI는 각형 케이스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양극, 음극, 분리막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스택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내부 빈 공간을 최소화하여 고용량, 장수명 성능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


각형 배터리의 안전성, 내구성을 떠올리게 하는 '프리즘(Prism)'과 고용량, 장수명 성능을 구현하는 '스택(Stack)' 기술이 결합된 것이 바로 '프리즘스택(PrismStack)'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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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각형 배터리의 핵심 기술이 담긴 '프리즘스택']


삼성SDI는 앞으로도 각형 배터리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차별화 기술을 발굴해 ‘프리즘스택’의 압도적인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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