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와 ESS, 어떻게 다를까? 만약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한다면 데이터센터는 어떻게 유지될 수 있을까요? 또 낮에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밤에 사용하려면 어떤 장치가 필요할까요? 이런 문제는 모두 배터리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목적에 따라 활용되는 시스템이 다른데요. 정전 상황에서 전기가 한 순간도 끊기지 않게 하는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 무정전전원장치)와 전기를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하는 전력용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의 차이를 알아봅니다. 삼성SDI 스태킹 공법이 집약된 각형 배터리 '프리즘스택' 전기차의 장거리 주행과 충전 시간 단축을 위해 고에너지 밀도·고용량 배터리 기술은 필수적이다. 삼성SDI는 각형 배터리에 스태킹(Stacking) 공법을 적용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SDI는 각형 배터리의 내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양극, 음극, 분리막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스태킹 공법을 적용했다. 각 소재를 각형 캔 내부 형태에 맞춰 적층함으로써 빈 공간을 최대한 줄여 동일한 크기의 배터리에서 고에너지 밀도·고용량을 구현했다. 특히 삼성SDI는 독자 개발한 스태킹 공법을 적용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했다. 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 삼성SDI의 경쟁력은? 최근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단연 화두로 꼽히는 것은 ESS(에너지저장장치)이다. 특히 북미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며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도 확대되면서 ESS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SDI는 이처럼 급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각형 배터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미국 내 생산 기반과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을 마련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