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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임직원 안전, AI가 지킨다"…삼성SDI '스마트 안전 시스템' 가동

2026.07.21

□ 삼성SDI, AI 기술과 현장 맞춤형 솔루션의 융합으로 폭염 속 일터 안전 강화

□ AI로 기상 데이터, 옥외작업 현황 분석해 위험을 알리는 '선제적 안전 시스템' 가동

□ 보냉 장비 지급부터 생체 인식 키오스크, 이동형 휴게 버스까지 현장 밀착형 관리체계 구축


역대급 여름철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삼성SDI가 임직원과 파트너사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스마트 안전 보건 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통해 선제적인 리스크 예방부터 현장 밀착형 인프라까지 구축해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했다.


데이터로 더위 꺾는다… AI 기반 ‘선제적 안전 시스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AI 기반 온열질환 발생 경고 시스템’이다. 사업장에서 옥외 작업이 진행되기 전 AI가 사업장별 온도 데이터와 옥외 작업 내용을 분석해 위험 단계를 예측한다. 위험이 감지되면 관리자와 담당자에게 알림이 발송되며, 현장을 미리 점검하고 휴식 부여나 작업 시간 조정 등 선제적인 조치가 취해진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기전 신속하고 밀착된 예방 관리가 가능해진 것이다.


조끼부터 휴게 버스까지, 현장 맞춤형 밀착 지원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인프라도 대폭 강화했다. 야외 및 고온 작업자들을 위해 체온을 낮춰주는 에어윈드 조끼와 넥쿨러 등 필수 보냉 장비를 지급하고, 만일의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 처치가 가능한 비상대응 키트를 마련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더위를 피해 언제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이동형 휴게 버스’를 현장 곳곳에 배치해 운영 할 예정이다.

근로자 스스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시스템도 도입됐다. 현장에 설치된 ‘생체 인식 키오스크’를 통해 작업 전후 주요 건강 지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다.


2025년 운영된 이동형 휴게실, 2026에도 폭염 대처를 위해 동일하게 운영 예정 [2025년 운영된 이동형 휴게실, 2026에도 폭염 대처를 위해 동일하게 운영 예정]


삼성SDI는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AI 기술과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융합하여 폭염 속에서도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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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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